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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천안 원성동에 있는 <미래를 여는 아이들>에게 정품 중고컴퓨터 2대와 모니터 3대를 벽산상사가 기증하였습니다.

벽산컴퓨터 2016. 6. 9. 15:37

천안 벽산상사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나눔을 실천하면 가지고 있는 물질적 가치가 없어진다는 마음보다는 오히려 더 마음의 부자가 되어 벽산상사가 잘~~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더 화이팅! 하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로 한 지역의 여러 기관을 알게 되고, 그 곳의 여러 담당자를 통해 기부하는 컴퓨터와 모니터가 어떻게 사용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가정환경으로 집에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벽산상사는 몇 년 전부터 컴퓨터, 모니터 기증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갈수록 컴퓨터는 꼭 필요로 하다는 것을 학교 과제나 교과,비교과 활동에서 활용하고 있는 아이들은 보면서 더욱 느끼게 됩니다.

꼭 필요로 한 곳에서 유용하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